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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이 아이를 낳고 아내와 아이가 산후조리원에서 돌아오기전 ㅋㅋ 마지막 낚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영종도에 만정바다좌대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해당 낚시터 근처에 비슷한 낚시터들이 많으니 잘 둘러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내부에 방갈로 같은 쉼터도 있고 테이블에서 라면이나 고기를 구워먹응 수도 있어요!
짬낚시 6시간 주간야간 기본 12시간으로 운영 됩니다.
가격이나 방류시간은 요일마다 다르니 공식 카페에서 확인해보세요!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참돔 우럭 한마리씩밖에 잡지 못했지만 재밌는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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